UTM 좌표를 위도/경도로 변환 (역변환 포함)
WGS 84 및 같은 타원체를 쓰는 측지계(Korea 2000, ITRF, NAD83, ETRS89 등)에서 UTM ↔ 위도/경도를 변환합니다. 한 점씩 입력하거나 엑셀에서 목록을 통째로 붙여 넣으세요. 축척계수와 자오선 수차도 함께 표시합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집니다.
E N, 점명 E N 또는 E N 표고 형식을 공백, 탭,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입력하세요(엑셀에서 붙여 넣어도 됩니다). N이 E보다 먼저 와도 자동으로 알아챕니다.
십진 도(소수점 또는 쉼표) 또는 도/분/초를 기호 유무와 관계없이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문자가 없으면 양수는 북위/동경, 음수는 남위/서경입니다. 두 구역의 경계에 걸친 현장은 구역을 직접 지정해 확장 구역으로 계산하세요. 지도를 클릭해도 됩니다.
결과
위에 좌표를 입력하거나 붙여 넣으세요. 결과가 바로 여기에 나타납니다.
UTM 변환의 원리
UTM(국제 횡메르카토르) 도법은 지구를 경도 6° 폭의 60개 구역으로 나누며, 서경 180°부터 동쪽으로 번호를 매깁니다. 대한민국은 대부분 52구역(중앙자오선 129°E)에 속합니다. 각 구역의 중앙자오선은 E = 500,000 m, 축척계수 0.9996이며, 남반구에서는 적도의 N이 10,000,000 m(가북거)입니다.
이 변환기는 GRS80 타원체(WGS 84, Korea 2000, NAD83, ETRS89의 기반 — 투영 결과의 차이는 1 mm보다 훨씬 작습니다)와 측지 소프트웨어가 쓰는 6차 Krüger 급수를 사용하며, 구역 안에서 오차가 1 mm 미만입니다. 그래서 원래 구역에서 몇 도 벗어난 확장 구역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축척계수(k): UTM 평면상의 거리가 타원체상의 같은 거리보다 얼마나 길거나 짧은지를 나타냅니다. 자오선 수차(γ): 그 점에서 도북(UTM 격자 북)과 진북 사이의 각입니다. 진북 방위각 ≈ 도북 방위각(방향각) + γ.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장소의 UTM 구역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구역 = (경도 + 180) ÷ 6의 정수 부분 + 1. 예: 경도 126.98°(서울) → 306.98 ÷ 6 = 51.2 → 52구역(중앙자오선 129°E). “위경도 → UTM” 모드에서 구역을 자동으로 두면 계산기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한반도 본토와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52구역이고, 동경 126°보다 서쪽에 있는 서해의 일부 섬(백령도, 흑산도 등)은 51구역입니다.
WGS 84와 Korea 2000은 같은 좌표인가요?
두 측지계는 (실용상) 같은 타원체를 쓰므로 UTM 공식은 동일합니다. 다만 측지계 자체는 다릅니다. Korea 2000은 ITRF2000(2000.0 기준)에 고정되어 있어, 판 운동 때문에 오늘날의 WGS 84와는 수십 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측지계가 아니라 투영을 변환하므로, 결과는 입력한 측지계 그대로입니다. 베셀 타원체를 쓰는 옛 한국측지계(동경측지계) 좌표는 먼저 측지계 변환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내 측량에서 많이 쓰는 GRS80 TM(중부원점 등)이나 UTM-K는 UTM과 원점·축척계수가 다른 별개의 평면직각좌표계입니다.
확장 구역이란 무엇인가요?
토지나 공사 현장이 두 구역의 경계에 걸쳐 있으면, 측량을 두 좌표계로 나누지 않도록 일부 점이 구역 밖에 있더라도 한 구역으로 모두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경도 → UTM” 모드에서 구역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중앙자오선에서 멀어질수록 축척계수(왜곡)가 커집니다.
남반구에서는 N이 10,000,000 m에서 시작하나요?
네. 남반구에서는 N이 음수가 되지 않도록 10,000,000 m의 “가북거”를 더합니다. 북반구에서는 N이 적도에서 0부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은 북반구이므로 N에 가북거가 없으며, 적도 근처의 점은 반구를 꼭 확인하세요.
엑셀 목록을 붙여 넣을 수 있나요?
네. 열(점명, E, N 또는 위도, 경도)을 복사해 입력란에 붙여 넣으세요. 한 줄이 한 점이 됩니다. 결과는 표로 나오며, 다시 엑셀로 복사하거나 CSV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